민들레국수
작성일 : 19-02-05 13:20
건강하신 한해 되세요.
글쓴이 :
마린걸
조회 : 3,261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입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설날인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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