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02-18 10:04
저는 민들레 국수집 오랜 팬입니다.
글쓴이 :
손혁수
조회 : 3,092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가 지났지만!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면,하느님 자비와 은총을 느껴집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오랫동안 봐와서 그런지
민들레 사랑법을 저도 조금은 흉내를 내게 되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따라갈 수도 없지만은요^^
두분의 위대함이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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