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03-13 12:47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글쓴이 :
곽지영
조회 : 2,979
오늘은 미세 먼지가 없는 파란 하늘을 보네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은 아주 바쁘겠네요.
하루에 배고픔에 지쳐 민들레 국수집에 방문하시는 손님만해도,
몇백명으로 알고 있는데,
매일 이 손님들을 위해 손수 음식을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이 분주함속에 흘러가는데도,
늘 웃음을 띄어주셔서 저도 참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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