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04-09 07:17
늦은 축하에 죄송하네요..
글쓴이 :
김지은
조회 : 3,08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처음 문을 연 1일부터 16주년이 된 지금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이 철철 넘쳐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1년의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며 16주년을 축복, 축하드립니다.
늦은 축하를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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