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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2 15:17

함께 돕겠습니다.

글쓴이 : 김민지

푸르른 5월!

행복하게시작하셨나요?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내 아버지 어머니, 주변 나의 사람들을 챙기는 달입니다.

그래서 가족같은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가려 합니다.

이번 주 주말에, 찾아뵙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민들레 사랑...

함께 도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