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05-11 17:04
스승의날이 다가옵니다.
글쓴이 :
하윤찬
조회 : 3,270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의 발걸음이,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너무 따스해서 좋습니다.
내일모레는 스승의 날입니다.
사랑의 스승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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