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08-17 14:35
가난한 이웃
글쓴이 :
박요안나
조회 : 3,240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이런날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언제 읽어도, 언제보아도 가슴 따뜻해지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소식을 읽다 보면 감동이 복받쳐 오르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대부이자 대모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사랑이었답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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