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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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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양정훈
 조회 : 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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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민들레 국수집에 와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정말 거짓말 한 스푼 추가하지 않고 많은 분들을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고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민들레 공동체가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민들레 공동체를 구성하고 많은 도움과 희망을 나누어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스럽고 뜨겁게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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