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건재하게 제자리를 지키며 사랑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크게 감동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쭉 사랑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웃의 작은 기쁨이
나의 행복이 되고,
오늘의 슬픔이
내일의 위로가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처럼....
사랑만이..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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