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봉사하며 느끼는 거지만 대가 없는 나눔은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하루도 봉사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제 들이친 태풍에도 불구하고
건재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교훈을 얻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 정말 멋지십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인천고등학교 학생들 모두 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 나눔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추석,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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