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늘은 날씨가 참으로 가을입니다^^
기분 좋은 주말,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민들레국수집이 떠올라서
오랜만에 안부인사 여쭈려고 들어왔어요.
언젠가 ~ 서대표님의 나눔과 사랑의 삶을 듣고
무언가 제 머리를 세게 내리친것처럼 정신이 번쩍 든적이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많은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것은 뉴스와 신문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그때의 느낌은 정말로 신선한 감동이었거든요.
그래서 종종 소식이 궁금하곤 해요.
오늘처럼 가끔 들러서 안부여쭤볼게요.
항상 잘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아~~ㅎㅎ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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