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우간다에서 첫인사드립니다.
환대의 민들레공동체를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민들레공동체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포근함도 있고 행복함도 있습니다.
지켜보는 사람도 이런데, 그 사랑을 직접 받는 민들레 이웃들도 그러하시겠지요.
언제나 따뜻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은 더 희망찬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올 12월 한국에 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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