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에서 힘들고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드리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어 드리는 듯 했습니다.

제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지만 그분들에게 힘이 되어드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 1달에 한 번씩 방문을 하게 될텐데 기쁜 마음으로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