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의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가난한 사람에게는 점처럼 작고 여리게 다가가야 합니다.

공동선에서 쓴 글 읽고 진심사랑 많이 배웠습니다.

늘 따뜻한 감동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삼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으로 돈독하게 살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공동체에는 따뜻한 사랑 희망이 있어 참 좋습니다. 
제가 민들레공동체를 칭찬하는 이유이지요.

인천고등학교 학생들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