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10-07 21:12
고생 하셨습니다...
 글쓴이 : 박정현
조회 : 3,218  
안녕하세요^^
제 모습이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이 많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