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아 매일 찾아오게 됩니다~
각박한 세상안에서도 민들레국수집 사랑만으로
따뜻한 인간의 온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두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복하세요!
살아가면서 나의 이웃 나의 주변을 얼마나 많이 돌아봤을까
생각해보면 저는 그다지 그랬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참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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