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10-18 10:49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김학년
조회 : 3,262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삶의 일상이 가난한 이웃에게 투자하시고, 함께하시는 일에 힘드실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래도 언제나 웃는모습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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