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10-25 20:46
주고 받는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지을 처음 느껴봅니다.
 글쓴이 : 안혜수데레사
조회 : 3,143  


안녕하세요.
가을밤에 인사드립니다.
하루하루 너무 바쁘게만 생활을
해오니 미처 누구도 돌아보지 못합니다.. 
나 자신도 돌아보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울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민들레국수집에 와서 반성도해봅니다.. 
잠시 돌아볼 여유도 가져보고 다시한번
이웃을 위해 어떠한 도움을 줘야할지도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참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