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10-27 07:51
일기을 읽고 감사한 하루을 시작합니다.
글쓴이 :
안미혜안나
조회 : 3,24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을 아침에 보고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쉽게 버리지 못하는 잡동사니들 용서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둔 상처 받은 기억들로 좁아진 내마음이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치유받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갈수 있는 힘을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서 얻어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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