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청도입니다.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 참 좋습니다.
민들레공동체를 보면 천국에서 마치 천사들을 만나는 기분이 듭니다.
설레도록 순수하고 부드러운데 하는일은 어느 힘센 장사나 권력자 보다
대단하고 훌륭한 일을 하는
소박한영웅 민들레 수사님!
가난하고 약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는 마치 지상에서 천국같습니다.
좀 더 이웃을 향해 눈을 돌리게 하고 저를 점점 더 착해지게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훈훈하고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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