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 인간극장에서 뵙고 참
따뜻한 분이시구나 대단하시다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찾아 뵐수 있어서 어찌나 좋은지요..
너무 고생 많이 하시고 이로 말 할 길이 없네요..
건강이 참 걱정이네요.
저희 같은 개미들이 하나 둘 모여서 큰 일을 해 낼수 있을꺼란 믿음으로
저도 어떻게 도울수 있는 방법을 저희 남편과 의논 하겠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정말 보태고 싶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무엇보다
제발 건강하시고 존경하는마음 기도합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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