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11-07 11:28
행복한 마을
 글쓴이 : 헬레나
조회 : 3,166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이렇게 작고 소박한 곳에, 진심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화려하고, 겉 멋든 곳에서 그런 것을 찾는 것은 말 그대로 헛수고 이지요.
내가 조금 더 가난하고, 힘들어도 더 어려운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 하는 마음!
참 감사하고, 귀한 마음입니다. 민들레의 마음이기도 하고요.
행복하세요! 민들레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