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11-26 14:59
반짝반짝 빛나는 민들레공동체
 글쓴이 : 제니퍼
조회 : 3,008  
사랑의 꽃을 피우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온기를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은
휴일에도 한 끼니의 밥이 절실한 사람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하시겠지요. 봉사와 헌신의 삶을 존경합니다.
늘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채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민들레국수집에 봉사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