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와 빈민들에게 하루을 살아갈 힘을 주고 살아있는 나눔을
실천하시는 수호천사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다보면 특별히 마음에 와닿아
잊혀지지 않는 구절이 있고 이런 구절들은 우리의 삶에 희망과 기쁨을 더해줍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몸바친 민들레수사님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으며 더 열심히 살아갈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일테지요.
저도 민들레국수집에서 민들레수사님께 배운 사랑을 실천하면서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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