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12-12 08:54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감사합니다.
글쓴이 :
하지숙
조회 : 3,190
해피크리스마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밥집
갈수록 높아만 가는 물질적 욕심에서 벗어
나 기도하고
은은한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노숙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정말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손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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