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묵묵히 당신의 삶이라 생각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민들레의 오랜 팬이거든요.
민들레국수집이 변할수 없는 원천 같네요.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뜻함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해용~♥ 

HAPPY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