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많은 VIP손님들이 한파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텐데...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겨울은 그냥 겨울이 아니라
춥고 배고픈 그리고 외로움의 계절인데, 그 모든 것을 사랑과 관심으로
베풀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세상이 아름다운 것 아니겠습니까!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욱 춥고 외로운 설날,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걱정 없습니다.
내일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은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라는 처방전으로
처방받아 사랑을 먹고 희망 앞으로 전진하겠지요~
언제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저도 사람향기 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보살핌 속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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