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가난한 이들과 가족이 되어
늘 함께한다는 사실이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우리 삶의 자리가 더이상 고통으로 신음하는 곳이 아닌
사랑과 희망이 싹트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훌륭하신 서영남선생님께 삶의 매순간마다 축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사랑과 봉사와 섬김이 쭉 이어지길 바라며
2020년도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마음과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