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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2 21:23

해피뉴이어❤

글쓴이 : 피은철

저는 민들레 국수집 팬이예요.
항상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보면서 와와~감탄사를 연발하는데
정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깨끗한 나눔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더우나 추우나 그 자리에서 이웃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두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