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는 계속 진행되겠지요?
사람들은 두고두고 따스함 넘치는 그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고단함을 덜어 낼것 입니다.
제가 주변을 돌아볼 정신이 없다는 이유로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단 한번도 어떤 일도 해보지 않고 산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참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제가 많이 반성을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가난한 이웃을 도와가며 살겠습니다.
꽤나 많은 분들이 오실텐데 매일매일 밥하고
설겆이하고 참 큰일들이 펼쳐지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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