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2020年 새해가 왔습니다.
직접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네요~
매일매일 감동이 가득하고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일기를 읽다보니
시간이 더욱 빨리 가는 것 같아요.
매일 아침 일찍 VIP 손님분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준비하시려면
너무 힘드시겠어요.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퍼요.
늘 저에게 큰 스승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0年 새해에도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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