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1-11 07:56
민들레국수집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글쓴이 :
박덕수바오로
조회 : 3,06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이웃들을 함께 감싸주는
민들레국수집을 따라가는 길이 바로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항상 감동적입니다.
행복한 앞으로도 많이 듣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두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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