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1-21 21:23
반짝반작 빛나는 민들레공동체
글쓴이 :
추연희로사
조회 : 3,066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순간 순간 삶의 기적을 일구어 가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세상에 홀씨가 되어 언제나 흩날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민들레공동체 세상입니다.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퍼주는 사랑이 퍼져 온 세상이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 설 명절 풍성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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