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커뮤니티 > 환대의집

작성일 : 20-01-26 15:14

환대의집 - 민들레 국수집

글쓴이 : 조영선

환대의집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소박한 영웅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쇼킹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많이 많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