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2-13 17:20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 공동체
글쓴이 :
윤혜영유스티나
조회 : 3,448
반갑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두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쌀값 조금 보냅니다.
조회 : 3,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