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린 일요일입니다.

눈이와서 민들레 국수집은 괜찮은가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에 따뜻한 온기가

우리들의 피곤한 마음과 영혼에 평화와 치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나눔의 실천은 어두운 경제현실 등으로 

찌들어 있는 우리사회의 공기를 확 바꾸어 놓는 청량제 입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어버이가 되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게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