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로 꽁꽁 얼어붙은 이때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하루에 배고픔에 지쳐 민들레국수집에 방문하시는

손님만해도  몇백명으로 알고 있는데 매일 이 손님들을

위해 손수 음식을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이 분주함속에 흘러가는데도 사랑으로 헌신하시고

늘 웃음을 띄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실천하는 삶으로 기쁨의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