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2-20 17:20
행복을 찿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줍니다.
글쓴이 :
허미순
조회 : 3,072
안녕하세요.
가난한 이웃의 지친 마음을 희망으로 채우시려고 포기하지 않고
캄캄함 속에서 빛을 밝히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 할수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느님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줍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조회 : 3,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