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에 다니는 1학년 라상민입니다.

제가 이책을 읽고 처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또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얼마나 더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셨는지 알게되었어요.

민들레대표님의 이익을 챙기지 않으시고, 힘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대표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이었어요.

다른 봉사자들도 훌륭한일을 해내었지만,

대표님처럼 멋진일을 하신분도 없으실 꺼에요.

이렇게 훌륭하신분을 이제야 알게되어 조금 부끄러워요.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한번가보고 싶어요.

언젠간 꼭 시간이 나면 한번 가서 저도?도와드리고 싶어요.

다른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정말?아끼는것까지도 나누어주시는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짬이나는대로, 자주와서 글도 쓸께요.

언제나 변함없이 남을 도우시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