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에서 살고 있어요.
언젠가 인간극장에서 나온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감동 받아서
홈페이지에 놀러왔다가 인사남깁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두분을 뵈면서 많이 배웁니다.
이 세상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두분을 응원하며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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