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대표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해주시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대표님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채워주는 분이십니다.
이런 대표님이 계시기에 vip 손님들이 힘을 낼 것입니다.
꽁꽁얼은 세상이와도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vip 손님들의 가슴은 따뜻할 것 입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사랑이 가득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쌀값 조금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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