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3-14 22:18
우리 모두 화이팅!
 글쓴이 : 박미희
조회 : 3,080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너무도 힘들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다
민들레 공동체의 일기를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혼자보다 아름다운 것 바로 이웃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공동체와
서영남대표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