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사랑은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7주년을 맞이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끝은 정말 창대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이 세상에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이 계시는 한 민들레국수집의
끝이 와서는 안되는 것이겠지요.^^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두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해서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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