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4-03 13:37
17년간의 사랑 민들레국수집 사랑 고맙습니다.
 글쓴이 : 천미영
조회 : 3,298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합니다.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저도 따뜻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 덕분에 더더욱 
열심히 나눔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해주세요.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리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