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4-05 14:23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공동체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맹순정
조회 : 3,532
남원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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