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4-10 08:41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하옥경
조회 : 3,123  


안동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를 아주 잘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언제나 일상의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공동체은 언제나 행복한 사랑이 있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의 헌신과 사랑이 정말 빛이납니다.
늦었지만 민들레공동체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