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4-11 09:59
17년의 아름다운 나눔
 글쓴이 : 박동천
조회 : 3,243  

안녕하세요.
현대사회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삭막하다고만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아무도 그 삭막함을 지우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그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을 민들레국수집은 해 나가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한발 한발이 참 위대한 발걸음입니다.
17년의 사랑나눔을 걸어오신 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