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5-03 16:20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글쓴이 :
태경민
조회 : 4,132
안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일상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어버이의 날을 앞두고 있네요.
문득 두분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정말 감동할 수 밖에 없네요.
수십년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고 사랑하시는 두분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내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무한적인 참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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