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기쁨과 희망의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님카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의 발걸음이,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너무 따스해서 좋습니다. 
내일 스승의 날입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 주는
사랑의 스승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겠습니다. 

카네이션꽃바구니와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