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현실의 가치 세속적 욕망에 흔들리는

제 자신을 잡아주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한결 같은 사랑에 눈물이 나옵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바쁘실텐데 코로나에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소홀하지 않고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